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5 (문단 편집) == 비판 == * 서브퀘스트 문제 서브퀘스트는 매우많다. 퀘스트 오픈부터 10개가 넘는다. 문제는 이 퀘스트들을 어디서 어떻게 깨야하는지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는 점이다. 퀘스트를 받을수있는 수량은 10개지만 왠만한 RPG게임 서브퀘스트와는 비교불가급으로 많다. 그래서 이 서브퀘스트를 안깨면 서브퀘스트는 계속 쌓이고 나중가면 거의 감당이 안된다. 어디서 깨야하는지는 안나오고 던전입장시 해당몬스터가 있으면 느낌표가 뜨는게 고작이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서브퀘스트는 버리고 메인스토리만 진행하게된다. * 진입장벽을 남긴 초회 보너스 보너스 게이지를 9회채우면 1회한정으로 받는건 매우 좋지만 문제는 초반에 9회채우기가 매우 힘들다. 아이템계에서 얻을수 있는 게이지 상승 아이템이나 소모 아이템이 없으면 초반 스테이지에서 9회 채우는건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 9회 클리어가 아니라 게이지라서 신규유저들에게 이 시스템을 보고 대충만든게임이라는 인식만 주면서 평점낮추기에 큰 힘이됐다. 메인스토리를 깨다가 막히면 서브퀘스트나 초회 보너스를 노리는건 RPG게임에 기본인만큼 평판저하에 영향을 안줬다고 볼수는없다. * 평면적이고 개성없는 스토리와 캐릭터. 그리고 소드마스터식 후반부 딱 90년대 약간 어두운 배경의 왕도스토리며 캐릭터나 스토리나 매우 평면적이라 뻔하고 뻔해 누구나 다 예상이 가능할 정도로 특색도 매력도 없다. 심지어 결말 부분에선 그 뻔한 스토리 전개조차 대충 얼버무리면서 끝나버린다. 게다가 전작들에 비해 후일담의 분량도 줄어들어 더더욱 대충 끝낸다는 느낌이 강해졌다. 이는 전작인 디스가이아 4가 스토리 면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기에 상대적으로 본작의 스토리가 더 완성도가 낮아 보이는 면도 있다. * DLC 미구매시 전작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지 않음(PS4판) 4편에서는 스토리 모드에서 아크타레, 프론이 등장하였고 후일담을 통해 라즈베릴과 라하르, 에트나를 영입 가능했고, D2에서는 후일담을 통해 바르바토제, 펜리히, 에미젤 영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작에서는 DLC 미구매시 전작의 캐릭터들이 일체 등장하지 않는다! * 이식작이지만 추가요소라고는 전혀 없는 이식작(닌텐도 스위치판) 애초에 PS4독점이라고 티저영상에 못을 박아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닌텐도 스위치판 이식작이 발매되었다. 추가요소는 전무하고 PS4판의 DLC를 기본으로 탑재하기만 하였으며, 적의 AI향상, 밸런스 재조정 외에는 달라진 것이 없다. 다만 요즘은 게임 업계 트렌드가 변해서 이식작에 추가 요소를 넣는 행위를 혐오하는 유저들이 굉장히 늘어나서 이식판의 구매를 유도하며 오리지널판 유저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욕을 먹기 때문에 이식판에 추가 요소가 없는 것은 딱히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추가 요소를 넣었다면 PS4 유저들이 자신들을 유료 베타테스터로 취급하는 거냐며 엄청난 분노의 안티로 돌변했을 것이기 때문. 물론 이식을 할 생각이 없는 PS4 독점작이라는 방침을 철회하고 이식작을 출시한 것은 명백한 문제이다. PS4 트로피를 보면 제1화 클리어 비율이 48%로 절반도 안된다.[* 이건 매우 심각한데 유명한게임들은 첫번째 트로피 비율이 90%가 넘으며 조금 난이도가 높은 게임들도 70~80%는 된다. 50%가 넘는유저들이 트로피0개로 접는다는거다. ] 1화까지 클리어하는 시간은 30분이면 충분하다는 점을 볼때 얼마나 신규유저들이 빨리 접는지 알수있다. 아마도 1화에서 팍 꽂히는 매력이 적은데다가 갈혈마계의 맵 자체가 쓸데없이 몹이 흩어져있어서(...) 재탕하는 고인물유저조차도 살짝 지루함을 느끼게 되어 있다. PS4로 출시하는 첫 디스가이아 시리즈라 더더욱 많은 야리코미 요소들이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묻히는 안타까운 현실. 단 여기에 대해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본작을 PSN에서 무료로 한번 풀어버린 적이 있기 때문에 이 시기에 극한의 야리코미 게임이라는 평만 듣고 일단 받아놓고(...) 조금 해보고 취향에 맞지 않아 던지는 신규 유저들도 적지 않았던 것은 감안해야 한다. 워낙 극단적으로 취향을 타는 게임인데다 최신 게임에 익숙해진 유저들 입장해선 UI나 게임성이 상당히 구닥다리인 편이고, 디스가이아 시리즈 자체가 메인스토리는 사실상 튜토리얼 취급이고 엔딩 이후의 야리코미가 메인 컨텐츠인 게임이라 스토리 완성도에도 신경을 안 쓰기로 유명한 게임이어서 신규 유저들에게 어필할 만한 요소가 적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